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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성일하이텍, 상장 첫날 ‘따상’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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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07. 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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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_특징주
2차전지 재활용 전문기업 성일하이텍이 코스닥 상장 첫날인 28일 장 초반공모가(5만원) 대비 두 배 가까운 시초가를 형성했다.

성일하이텍은 이날 장 시작과 동시에 공모가의 200%에 가까운 9만9900원을 기록에는 성공했지만 '따상'(공모가의 2배로 시초가 형성후 상한가)에는 이르지 못했다.

성일하이텍은 오전 9시57분 현재 시초가 대비 7500원(7.51%) 하락한 9만 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일하이텍은 2000년 설립된 2차전지로부터 유가금속을 추출하는 국내 유일의 친환경 2차전지 리사이클링 전문기업이다. 성일하이텍은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 역대 최고 경쟁률(2269.7대1)을 달성했다. 이후 일반 공모 청약에서도 경쟁률 1207.1대1을 기록하며 증거금 20조1431억원을 기록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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