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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구단 공식 트위터는 28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김민재의 '공연 실황'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김민재는 한 손에 든 음료병을 들고 가수 싸이의 히트곡 '강남 스타일'을 열창하며 신나게 말춤까지 췄다.
나폴리와 아다나(튀르키예)의 프리시즌 친선경기 직후 선수단 식사 시간에 찍은 영상으로 보인다.
김민재는 이 경기 전에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 나폴리 구단은 전날 "튀르키예 페네르바체에서 활약했던 수비수 김민재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김민재는 보장 3년에 옵션 2년 포함 총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적료는 2000만 유로(약 267억원), 연봉은 250만 유로(약 33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한국 선수가 세리에A에서 뛰는 건 과거 페루자에서 뛰었던 안정환과 헬라스 베로나의 이승우(수원FC)에 이은 세 번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