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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담양군청 군수실 등 4곳에 수사관 2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앞서 경찰은 현 이병노 담양군수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벌여왔다.
이병노 군수는 6·1지방선거 당내 경선기간인 지난 3월 지인인 선거구민에게 경조사비 등을 전해 기부 행위를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 군수는 "수사를 통해 명명백백 밝혀질 것으로 본다. 저를 비롯해 총 5명이 같은 법인에 의뢰한 것은 맞지만, 변호사 선임 비용은 각자 치르기로 한 것이다. 추가로 편의를 제공했거나 금전 지원을 한 것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