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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국민 팽나무 탄생’ 창원시 노력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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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7. 2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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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특산물·주변 관광지 소개
팽나무
ENA 인기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등장한 창원시 대산면 팽나무./제공=창원시
팽나무1
ENA 인기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등장한 창원시 대산면 팽나무./제공=창원시
창원시 대산면 동부마을의 팽나무가 '국민 팽나무'가 되기까지 창원시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창원시는 창원시 공식 유튜브 '추천창원'을 통해 ENA 인기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등장한 대산면 팽나무를 주제로 홍보영상을 전격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드라마는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여성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로펌 생존기를 다루며, 출현진들의 우수한 연기력 위에 치열한 법정 공방과 휴머니즘을 더해 그야말로 대박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7·8화 '소덕동 이야기' 촬영지인 창원시 대산면 동부마을의 거대한 팽나무와 평화로운 마을 전경은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는 해당편 방영 직후 시청자들의 반응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다음날인 22일 대산면 팽나무를 주제로 한 카드뉴스 배포와 유튜브 제작에 돌입했다.

시 담당자가 직접 촬영한 팽나무 사진은 시 공식 SNS를 통해 전국 커뮤니티와 언론사에 전파되며 16만9000건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유튜브 공개 영상에는 팽나무 이야기와 함께 대산면 특산물(수박, 풋고추, 참외, 멜론 등), 주변 맛집 및 관광지 정보도 담았다.

최종옥 창원시 공보관은 "전국적으로 일어난 '우영우 신드룸' 속에 창원의 팽나무가 자리한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팽나무뿐만 아니라, 동북아 중심도시로 나아갈 민선8기의 핵심시정을 알리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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