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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제224회 임시회 폐회...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 15건 안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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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7. 2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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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의회가 28일 제224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1일 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의회는 임시회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영천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활동 지원에 관한 조레안 등 15건의 의안을 최종 심의하고 의결 처리했다. 그 중 영천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 했으며, 그 외 조례 안을 포함한 14건의 의안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제7차 본회의 시작에 앞서 박주학 의원의 '복숭아 조기출하를 위한 시설재배사업'을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박 의원은 발언을 통해 "영천시는 경북에서 복숭아 재배면적 1위임에도 불구하고 시설재배 기술과 재원이 부족해 원하는 만큼의 소득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며 "집행부는 복숭아 하우스 재배 기술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켜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9대 영천시의회 원 구성 이후 첫 임시회로 의원들의 많은 질의와 건의사항이 이어졌다.

하기태 의장의 '건축인·허가 신청시 상·하수도 신청 일괄 의제처리' 등 87건의 질의와 건의 사항이 있었다. 유관부서는 해당 사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다음 회기는 9월중 개회된다. 제225회 제1차 정례회로 2022년도 제2회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등을 실시한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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