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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HIC, 5G 장비 업황 개선과 실적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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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7. 29.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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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29일 RFHIC에 대해 5G 장비 업황 개선과 실적 기대감이 서서히 올라오면서 주가 상승 탄력이 생겨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RFHIC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237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억원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1~2개월 가량 지연되면서 6월로 예상됐던 매출이 8월로 지연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며 "다만 영업적자 폭이 축소되고 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투자가들의 실적 기대감이 낮아져 있는 상황이지만 하반기 RFHIC 실적 전망은 밝다"며 "3분기엔 실적 정상화를 나타내는 첫번째 분기가 될 전망이며 4분기엔 괄목할만한 이익 성장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을 통한 RHIC의 미국 디시네트워크향 GAN TR수출이 개시됐다고 전했다. 그는 "8월부터는 버라이즌 C밴드 물량이 가세할 전망"이라며 "올해 3분기 억원, 4분기 400억원 이상 매출 달성은 무난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 "RFHIC에 대한 투자심리는 극도로 악화돼 있다"며 "기대치에 부응하는 실적이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 수주가 실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늦어지긴 했지만 7월 고대하던 미국 디쉬네트워크향 수주가 이루어졌고 단일 P/0가 67억원이고 주간 단위로 P/O가 들어오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하반기 미국 버라이즌+디쉬향 총 수출 규모가 400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올해 7월부터 2023년까지 미국 통신사 3.5GHz/3.7GHz 대역 사용 가능 주파수 대역이 크게 늘어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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