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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배달종사자 맞춤 보험 나온다”…신한라이프-우아한청년들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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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07. 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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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지난 27일 서울 중구 신한L타워에서 진행된 배달 종사자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라이프 배형철 고객전략그룹장(왼쪽 네 번째)과 우아한청년들 노현중 자산운영실장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는 서울 중구 신한L타워에서 배달대행서비스 기업 '우아한청년들'과 배달종사자의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돼 자기신체사고 보장의 사각지대에 있는 배민커넥트 배달종사자를 대상으로 보험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라이프는 우아한청년들과 협력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배달종사자가 본인 치료비를 보장 받을 수 있는 상해보험을 출시한다. 우아한청년들은 배달종사자 보호 정책을 운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당 상품 설계에 참여한다. 이 상품은 모바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디지털 미니보험 형태로 배달 업무 앱 이용자에게 8월 중 오픈될 예정이다.

우아한청년들은 배달의민족의 배달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시간제 보험을 도입하는 등 배달종사자 보호 정책을 도입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의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 사업자 인증제의 '1호 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

신한라이프 배형철 고객전략그룹장은 "앞으로도 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고객들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의 삶에 가치를 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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