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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영천시에 따르면 구입 대상은 영천 관련 고고, 역사, 민속, 산업경제, 근·현대 생활사 분야 등 박물관 관련 분야에 학술적 가치가 있는 자료다.
주요 유물로는 영천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지도와 읍지, 군지 등 고문헌과 문중 소장 유물, 영천의 인물과 영천지역 관련 문서 류(교서, 교지, 호구단자 등)와 교류·교통 관련 자료, 영천의 도시 성장 사를 담은 자료, 영천의 특색을 나타내는 자료 등이다.
유물 매도 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우편 접수로 진행되하, 문화재 소장자 혹은 문화재 매매업 허가를 받은 개인이나 법인 단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만 소유나 취득 경로가 불분명하거나 불법 문화재는 접수와 구입에서 제외된다.
시는 매도 신청 유물에 대한 유물 접수 여부를 결정하고 선정된 유물에 한해 유물감정위원회 감정을 거쳐 구입 여부 가격을 평가할 계획이다.
구입유물은 박물관 상설전시와 특별전시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 이를 통해 연구와 교육 자료로 활용해 영천의 지역 사를 규명하고 역사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