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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자발적 밤마실 ‘달빛강길’야간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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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8. 0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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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 여강살이의 시작 '달빛강길' -
여주시
여주시 자발적 밤마실 '달빛강길'./제공 = 여주시
경기 여주시가 여강길 특화사업으로 저녁 시간에 걷는 '달빛강길'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달빛강길'은 보름달이 뜰 때 강천섬, 당남리섬, 영월루, 파사성, 우만이나루터 등 달빛에 취해 걷기 좋은 코스를 선정해 걷는 야간프로그램이다.

여주는 세종대왕릉, 효종대왕릉, 신륵사, 명성황후 생가 등 많은 역사문화유적이 산재해 있다. 이 모든 곳은 상시 관람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그러나 저녁이 되면 많은 곳의 관람이 제한되며 관광객 유치를 위한 야간 프로그램도 '달빛강길'을 제외하면 전혀 없는 실정이다. 지난달 서울에 거주하며 행사에 참여했던 한 참가자는 전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은 달빛 산책 프로그램이라고 그날의 감흥을 이야기하였다.

2022년 달빛강길 프로그램은 올 상반기 2회가 진행됐다. 이번 회는 84일(음력 칠월칠석) 파사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달빛강길' 프로그램은 도심 근교 나들이형 관광목적지로서 일상적으로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는 의미의 '여강살이'의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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