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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초평동·학익동 일대 ‘벼아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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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8. 0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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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송호수 연꽃지 분천연도 만개
3.(사진)벼아트(학의)
의왕시는 시민들에게 쉼과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초평동·학익동 일대에 벼아트를 조성했다. /제공=의왕시
경기 의왕시 초평동·학익동 일대에 조성된 벼아트가 행락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벼아트는 의왕시가 시민들의 쉼과 힐링을 위해 백운호수 근처 학의동 500번지 일대와 초평동 왕송호수 인근 레일바이크 일대 2곳에 조성했다.

벼아트는 'U-덕분에♥', '이왕이면 의왕'을 자색벼, 적색벼 등 다양한 색깔 벼로 표현한 가운데 도심 속 농촌경관이 조화를 이룬 모습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또 초평동 왕송호수 인근 레일바이크 정차장에는 분천연이 개화해 만개를 이루고 있다. 지난 2008년 조성된 연꽃지는 방문객들은 물론, 특히 사진작가들에게 연꽃사진 장소로 명성이 자자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볼거리 제공을 위해 계절에 따라 다양한 농촌경관을 조성해 왔다"며 "봄에는 유채꽃을 즐기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방문했고, 다가오는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핑크뮬리로 아름다운 가을들녘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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