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DL, 2분기 영업익 589억…전년동기비 24% 증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01010000722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8. 01. 15: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디엘
DL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8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469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3% 늘었다.

매출액 증가는 지난 3월 최종적으로 인수를 완료한 크레이튼의 연결 편입과 유가급등에 따른 DL케미칼의 매출액 상승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주요 자회사가 고르게 실적개선을 달성했다. 특히 크레이튼은 인수 관련 비용에 따라 1252억원을 일시에 인식했음에도 불구하고 28억원의 흑자를 달성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주요 자회사별로는 DL케미칼이 견조한 폴리부텐 수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6% 상승한 386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카리플렉스 역시 의료용 제품 수요 증가와 브라질 공장 증설 효과로 15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32% 성장했다.

당기순이익은 범용석유화학제품 시황 악화에 따른 지분법 적용 자회사인 여천NCC 및 폴리미래의 실적 부진 및 외환손실 영향으로 -297억 적자 전환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