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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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청연은 '2022 메타버스 콘텐츠 크리에이터 창업지원' 우수 대상자를 선발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부청연은 부산진구와 함께 '미래청년창업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022 메타버스 콘텐츠 크리에이터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기초·심화과정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전문 인재 양성과 부산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6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기초과정으로 진행된 교육은 메타버스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관심 있고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총 20회(100시간)를 진행했다. 총 13명이 수강해 과정 80% 이상 참여한 12명이 수료했다.
2차 심화과정은 이달부터 5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부청연은 기초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메타버스 월드 맵 △메타버스 아이템 제작 심사를 거쳐 3명을 선발해 창업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아이템 제작은 부산의 쇼핑몰 모던에이블(modernable) 의류를 메타버스 상에 구현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우수 대상자에는 장시은 씨와 임상욱 씨, 변보경 씨가 선정됐다. 이들은 700만원 창업 지원금과 서면 위워크 창업 공간, 전문가의 인큐베이팅과 멘토링 등 창업 활동을 지원받는다.
또 수상자 외 교육생 전원에게 취업 상담, 이력서 첨삭, 면접 컨설팅 등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취업 지원을 제공한다.
김덕열 부청연 이사장은 "메타버스 콘텐츠 크리에이터 교육으로 지역 청년들이 가진 아이디어가 실제로 구현되도록 다각도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지역 인재가 수도권으로 유출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장시은 씨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하고 유익한 과정을 마련해 준 진구청과 부청연과 강사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메타버스 기업을 이끄는 청년 창업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