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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경찰국 오늘 출범…정원 16명 중 1명만 경찰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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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2. 08. 0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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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국장에 非경찰대 출신 김순호 치안감
정원 75%는 경찰 출신
정부서울청사 입주
정부서울청사에 마련된 경찰국
행안부 경찰국이 2일 공식 출범하는 가운데 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자들이 경찰국 안내판을달고 있다. [연합 제공]
31년만에 부활한 행정안전부 경찰국이 2일 공식 출범한다.

경찰국은 경찰법과 경찰공무원법 등 개별 법률이 구체적으로 명시한 총경 이상 경찰공무원 임용 제청 권한 등 행안부 장관의 책임과 권한 수행을 지원한다.

경찰국은 총괄지원과, 인사지원과, 자치경찰지원과 등 3과 16명으로 구성된다.

초대 경찰국장으로는 비(非)경찰대 출신의 김순호(59·경장 경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치안감)이 임명됐다.

인사지원과장에는 고시 출신의 방유진 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총경)이, 자치경찰지원과장에는 경찰대 출신 우지완 경찰청 자치경찰담당관(총경)이, 총괄지원과장에는 임철언 행안부 사회조직과장(부이사관)이 보임됐다.

16명 정원으로 출범한 경찰국 인선에서 경찰대 출신은 자치경찰지원과장으로 임명된 우지완 총경(경찰대 11기)이 유일하다. 나머지는 모두 비경찰대 출신으로 채워졌다.

또한 16명의 직원 중 경찰 인력은 12명으로 초대 경찰국 인원 75%를 경찰 출신으로 꾸렸다. 특히 인사지원과는 전원이 경찰 출신으로 배치했다.

경찰국은 경찰청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서 경찰청과 가까운 정부서울청사에 입주한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폭넓은 소통을 통해 공감을 확대하고 경찰관들이 자긍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국민의 안전과 인권을 지키는 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 해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경찰국 들어서는 김순호 초대 경찰국장
김순호 초대 경찰국장이 2일 정부서울청사에 마련된 행정안전부 경찰국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 제공]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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