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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SBTi 온실가스 감축목표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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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08. 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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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직원들이 싱글랜 기술을 테스트 하고 있다./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은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목표 검증을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SBTi는 2015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기금(WWF) 등이 공동 설립한 글로벌 연합기구로 기업들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검증하고 있다.

SKT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해 배출하는 직접 온실가스 배출과 간접 온실가스 배출뿐만 아니라, 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한 장비의 생산, 유통망 운영, 임직원 출퇴근 및 출장, 폐기물 처리까지의 사업 운영을 위한 모든 단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까지 포함한다.

SKT는 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한 직접 온실가스 배출(Scope1)과 간접 온실가스 배출(Scope2) 총량을 2020년 대비 2030년까지 47.7%가량 줄일 계획이다. 또 사업 운영을 위한 모든 단계에서의 온실가스 배출량(Scope3)도 2020년 대비 2030년까지 22.3% 감축할 계획이다.

이준호 SKT ESG추진담당은 "SKT가 대외에 발표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RE100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경영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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