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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권성동 원내대표와 배현진·윤영석 최고위원,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변인은 "재적 최고위원 정원 7명 가운데 4명이 참석해 상임전국위·전국위 소집 안건을 가결했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엔 사퇴 처리된 김재원·조수진 최고위원을 제외한 재적 인원 7명 중 4명이 참석해 과반 정족수를 채웠다. 배현진·윤영석 최고위원은 앞서 사퇴를 선언했으나 아직 사퇴서 접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최고위 의결을 위해 회의에 참석했다. 비대위 체제 전환에 반대했던 정미경·김용태 최고위원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3일 간의 공고 기간을 거쳐 이르면 오는 5일 열리게 될 상임전국위·전국위는 비대위 출범을 위한 당헌·당규 해석, 비대위원장 선임 안건 등을 논의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