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소상공인의 사업체 현황 및 애로사항을 파악해 향후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설문조사는 전문 연구기관인 경남연구원에서 하며, 전문조사요원이 도내 2000개 소상공인 사업체를 방문해 대면조사로 진행된다.
조사대상은 2020년 경제총조사 결과(2022년 7월 통계청 결과발표)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을 영위하면서 매출액과 상시근로자수가 소상공인 기준에 해당하는 사업체다.
대면조사는 4일부터 한 달간 사업체 현장 조사 방문 전 손소독 실시, 마스크 착용 등 조사 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따라 전화조사도 실시할 수 있다.
조사항목은 △소상공인 사업체 일반현황 △경영현황 △창업현황 △폐업관련 △기타 경영애로사항 등 총 27개 항목이며, 항목선정은 경남도소상공인연합회, (재)경남도경제진흥원 등 소상공인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소상공인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영환경 변화, 경영애로사항 등 소상공인의 실태파악을 위해서는 정확한 조사작성이 꼭 필요하므로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린다"라며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