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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여름철 폭염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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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2. 08. 0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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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안전전문요원.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성시, 여름철 폭염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안성시가 오는 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건축안전전문요원과 외부전문가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안성시청 청사 전경./제공=안성시
경기 안성시는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오는 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건축안전전문요원과 외부전문가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연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평균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등 폭염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건설공사장 근로자의 인명피해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시는 건설 현장 근로자가 많은 대형 건축공사장 33개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내용은 △휴게시설 설치 여부와 그늘 제공 여부 △온열질환 대응조치방안 마련 여부 △공사장 안전시설 설치 여부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와 정기안전점검 실시 여부 △품질관리계획서 수립과 품질시험계획서 적정 여부 등을 점검하며, 폭염 피해에 취약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지적된 문제점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점검 시 바로 시정 조치가 이행되도록 하고, 사고위험이 내재된 취약 시설은 중점 관리대상으로 지정한 후 보수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위험요인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공사현장 근로자와 주민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안성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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