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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김해 관광시설 MZ세대 ‘취향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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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8. 0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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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10~40대 공략
팸투어
김해문화재단이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베트남 팸투어 기념 사진./제공=김해문화재단
경남 김해의 주요 관광지들이 국내외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를 공략하기 위한 온라인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재)김해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는 MZ세대들이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내외 유명 영향력자(인플루언서) 제휴, 사진인증 이벤트, 여행채널 공유 등 전방위적인 온라인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김해가야테마파크는 지난달 28일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베트남 인플루언서 팸투어'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답사에는 10~20대 베트남 틱톡(TikTok) 영향력자(인플루언서) 20여명이 방문했으며 특히 3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영향력자(인플루언서)도 참여해 '더블 익스트림'과 '페인터즈 가야왕국' 공연 등 김해만의 문화·관광 콘텐츠들을 경험했다.

더불어 한국관광공사·김해시와 함께 20대 청년층이 주축이 된 '트래블리더' '가봄' 등 답사를 진행했으며 가야왕궁, 낙동강철교 등 기존 관광시설들을 색다른 시선과 독특한 해석이 담긴 영상과 이미지 콘텐츠를 만들어내며 주목받기도 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면서 국내 영향력자(인플루언서)의 방문도 줄 잇고 있다. 구독자 166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더블비'가 극기 담력을 기르기 위해 '익사이팅 사이클'을 타기도 하고, 아프리카TV에서는 '김해여행데이'를 개최해 방송지기(BJ)들이 실시간으로 가야테마파크와 낙동강레일파크를 체험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감성여행' 유행을 이끌고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여행채널과 제휴를 통해 MZ세대의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한다. 국내최대 여행채널 '여행에 미치다'에서 짧은 영상으로 공유된 '익사이팅 사이클'은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이색 체험거리로 수천 건의 댓글과 공유가 이어지며 뜨겁게 달아올랐다.

김해문화재단은 관광시설(가야테마파크·낙동강레일파크·김해천문대)을 연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추첨행사를 실시하며 직접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김해여행 인증샷 공유하고 한우먹자' 이벤트는 댓글을 통해 간단히 인증사진만 남기면 '김해한우'를 비롯한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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