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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재산세 300만원 이상 고액 납세자 94%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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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8. 0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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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전경사진 (1)
영천시청사전경/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재산세 300만원 이상 고액 납세자에 대해 94%의 징수효과를 올렸다.

5일 영천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액 106억8300만원 중 97억1300만원을 징수해 91%의 징수율을 달성했다.

시는 징수율 제고를 위해 읍·면·동 세무담당자는 납부금액 100만원 이상 300만원 이하, 본청에서는 300만원 초과 납세자를 직접 관리해 고지서 송달 여부 확인, 문자 와 전화 납부 안내, 반송 고지서는 주소와 거소 지를 방문해 직접 전달하는 등 집중 홍보를 펼쳤다.

또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상담 시간을 연장하는 야간 콜 센터를 운영해 민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300만원 이상 재산세는 441건, 46억800만원으로 전체 부과금액의 43%를 차지하고 있으며 재산세 고액납세자 전담센터의 집중 독려로 409건, 43억5400만원을 징수해 건수기준 93%, 금액기준 94%의 징수율을 올리는 높은 성과를 보였다.

영천시 세정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자발적인 재산세 납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징수율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납세 편의 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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