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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위중증 병상 57개 추가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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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8. 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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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재유행 차단 총력
경남도는 코로나19 제6차 재유행 증가에 대비, 전담치료병상 146개에서 57개를 추가해 총 203개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22일 박완수 지사를 비롯해 경상국립대학교 등 병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중환자 등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병상확보 협조를 적극 요청한 결과다.

도는 병상가동률 등의 추이를 고려해 단계적 병상확보 계획에 따라 최종 226병상을가동할 예정이다. 이번에 추가 운영되는 병상은 삼성창원병원 11병상, 경상국립대학교병원 22병상, 양산부산대학교병원 24병상이다.

코로나19 경증 환자의 입원수요가 늘어나면서 전담치료병상 외 일반병상에서 입원과 진료가 가능한 자율입원병원도 77개소(1500여 병상) 운영 중이다.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누리집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지역 의사회 등과 긴밀히 협의하여 자율입원병상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확진자 수 관리에서 위중증 중심의 방역대응 체계로 전환되면서 충분한 병상확보와 백신접종률이 중요하다"라며 "도내 의료기관과 정부가 적극 협조해 코로나19 방역대응에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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