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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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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8. 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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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박승원 광명시장이 5일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방문해 감염병 방역수칙 등을 점검하고 있다./제공=광명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지난 5일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방문해 안전점검 및 감염병 방역수칙 등을 점검했다.

특히 박승원 시장은 계속되는 무더위와 장마, 코로나19 재확산 등의 상황에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수칙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이용객 발열 체크, 운영관리 요원 방역수칙 준수, 야외 밀접 접촉 시 마스크 착용을 권고 안내방송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또 매일 운영 전 새벽에 급수하고 종료 시 배수하면서 수질을 관리하고 있으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15일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입구에 게시하고 있다.

아울러 체온 저하 등 어린이의 장시간 물놀이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50분 물놀이에 10분 동안 휴식하도록 규정해 놓고 있다.

박 시장은 현장점검을 마친 뒤 물놀이장 운영에 대한 건의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민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박승원 시장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과 경제위기에도 굳건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시민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방문하는 시민께서 잠시나마 근심과 걱정을 덜어놓고, 어린이와 함께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명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는 2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일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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