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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시가 주최하고 대전시립예술단이 주관하는 제9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 음악회에 육군 군악의장대대가 출연한다고 8일 밝혔다.
육군 군악의장대대는 다양한 음악과 함께 화려하고 웅장한 공연 및 식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군의 절도와 멋스러움이 가득한 축제의 밤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교향악단, 무용단, 합창단, 청소년합창단, 국악연주단 등 수준 높은 연주력을 갖춘 대전시립예술단과 절도 있는 육군 군악의장대대의 합동 공연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인환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시립예술단의 우수한 공연을 군부대 장병·가족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 국토방위와 대민지원 활동으로 지친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 사회와 군부대 간의 협력과 유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원도 육군본부 대령은 "군악대 및 의장대대 지원 등 대민 활동이 코로나로 인해 활동이 위축됐다"며 "앞으로 대전시와 협력해 시민들을 위해 군악 의장대대와 대전시립예술단이 지역문화예술을 함께 꽃피우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시와 육군본부는 문화예술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로 교류협력 분야를 넓혀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