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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월성 2호기 계획예방정비 후 발전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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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8. 0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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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전경(왼쪽3번째 월성2호기)
(왼쪽3번째) 월성2호기/제공=월성원자력본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021년 12월 10일 제20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던 월성2호기가 약 237일간의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지난 4일 오후 10시에 발전을 재개해 5일 오후 7시 50분 정상운전 출력에 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월성2호기는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전력용변압기 가공선로 GIB 설비개선과 무 정전 전원계통 점검 등 주요 기기 정비 등 설비개선 작업을 수행했으며 원자력안전 법에 따라 정기검사를 수행한 결과 원자로와 관련 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동법 허가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했다.

또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원자로 건물 내의 증기발생기에 부착된 수위 전송 기 연결부와 정지냉각계통 배관에서 미세한 결함이 발견됐으나 정비완료 후 안전성을 확인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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