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랑상품권 1620억원 발행
e경남몰 할인 기획전 등 행사 개최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전국 단위 대규모 할인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해 e경남몰 할인행사, 우수 중소기업 제품 특별 판매전 등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사업자금이 필요한 도내 소상공인에게 경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210여억원을 융자지원할 예정이다.
'추석명절 특별자금'은 100억원으로 도내 소상공인의 추석 명절 자금소요에 맞춰 16일부터 시행한다. 업체당 1억원 한도로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연간 운용 중인 정책자금 중 '일상회복 특별자금'과 '저신용·저소득 특별자금' 110여억원도 지원한다.
또 융자금액에 대해 1년간 2.5%p의 이자와 1년치 보증수수료 0.5%p을 감면 지원한다.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9일 오전 9시 경남사랑상품권 120억원(5% 적립)과 다음 달 2일 오전 9시 온라인 전용 상품권 '경남e지'를 20억원(10% 적립) 규모로 발행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극대화를 위해 경남사랑상품권을 지난 4월부터 결제 단계에서 적립금을 지급하는 환급형 상품권으로 발행하고 있다.
또 경남 대표 쇼핑몰인 e경남몰 등을 활용해 다양한 기획행사와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먼저 e경남몰은 경남의 우수상품 홍보와 판매촉진을 위해 추석 기획전, 7일간의 동행 축제, 정기 구독회원 환급 행사와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내달 12일까지 추석기획전 500여개 상품에 대해 매주 월요일 중복 사용이 가능한 20% 할인 쿠폰 3종(최대 4만~6만원 할인)을 지원하고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2022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원하는 'e경남몰과 함께하는 7일간의 동행축제'도 준비 중이다.
김희용 도 경제기업국장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과 함께 추석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따뜻한 소비 분위기를 조성해 코로나로 인해 움츠러든 소비심리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매제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