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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문화예술제추진委, 영천문화예술제 운영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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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8. 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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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천문화예술제 운영 위한 기관·단체 위원 간담회
영천시가 10일 영천문화원에서 제48회 영천문화예술제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있다./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10일 영천문화원에서 영천문화예술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영천문화원과 한국예총 영천지회가 공동 주관한 제48회 영천문화예술제 운영을 위한 기관·단체 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매년 가을에 열리는 영천문화예술제는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경연대회 등을 통해 예술 창작활동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시민 화합과 소통의 계기를 만드는 행사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문화·예술의 혼, 시민과 함께 걷다'를 주제로 풍성한 지역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운영 병행과 장소와 주요 프로그램 등을 논의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비대면 진행됐던 영천문화예술제가 올해는 대면 행사로 돌아오는 만큼, 예술인과 시민들의 문화욕구 해소를 위해 다양한 공연을 추가해 색다른 매력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연화·김춘도 공동추진위원장은 "제48회 영천문화예술제를 통해 시민과 문화예술인들의 화합을 다지고,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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