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2분기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액 4237억원, 영업이익 16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8%, 6.8% 하락한 수준이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9467억원, 영업이익 474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9%, 18.1% 각각 올랐다.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PC부문에서는 패키지 판매 제거, 무료 G-Coin 영향으로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인 886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해서는 유저 참여형 라이브 서비스가 진행되면서 매출이 소폭 줄었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지난해 2분기 일회성 매출을 제외하면 펍지모바일의 견조한 성장으로 319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다만 통상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에 비해서는 줄었다.
콘솔/기타 부문에서는 매출액 154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