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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간 한종희 삼성 부회장 “부산엑스포 유치 협력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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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8. 1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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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스웨덴 안나 할베리 통상장관
15일(현지시간)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왼쪽)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안나 할베리 외교부 통상장관과 만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삼성전자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부회장)이 스웨덴을 방문해 현지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 관계자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협력을 요청했다.

15일(현지시간) 한종희 부회장은 스웨덴 스톡홀름의 외교부 청사에서 안나 할베리 외교부 통상장관을 접견했다.

한 부회장은 스웨덴 정부의 주요 관심사인 '순환경제'와 '녹색전환'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폐전자제품 수거, 자원순환형 제품 개발, 수리 용이성 개선 노력 등 삼성전자의 자원순환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양 측은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한·스웨덴 경제통상 발전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한 부회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알리고 지지를 요청했다. 삼성전자는 민·관 합동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에 참여해 유치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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