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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롯데하이마트와 협력사 ESG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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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8. 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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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위원회는 17일 롯데하이마트와 '2022년 협력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면으로 진행됐다.

롯데하이마트는 협력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을 1억원 출연하고 동반위는 업종·기업별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교육과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동반위는 케이(K) ESG 가이드라인, 중대재해처벌법 등 최신 ESG 경향을 반영해 개정한 '동반위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을 올해 사업부터 적용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유통업계 최초로 '2021년 동반위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했다. 또한 지난해 ESG 전담조직 설립하고 ESG위원회를 출범시킨 후 민관 합동 폐전기·전자제품 회수체계를 구축하는 등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SG 평가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협력 중소기업에게는 동반위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가 발급된다. 확인서를 발급받은 협력 중소기업은 금리우대, 수출지원 서비스(KOTRA), 환경·에너지 기술지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롯데하이마트가 운영하는 펀드 금리 우대, 판로개척 프로그램 지원, 파트너사 정기 평가 시 가점 등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동반위 관계자는 "업종별·기업별 맞춤형 ESG 지표를 개발해 교육과 역량 진단, 컨설팅 등 전문적인 ESG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번 사업을 통해 롯데하이마트의 협력사들이 ESG 경영역량을 제고해 우수한 ESG 동반성장 사례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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