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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상반기 보수 18억8400만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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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2. 08. 1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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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18억8400만원을 수령했다. 같은 기간 전중선 포스코홀딩스 사장은 10억9400만원을 받았다.

16일 POSCO홀딩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상반기 급여 4억8500만원, 상여 13억99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급여는 3100만원(7%) 올랐고, 상여는 8억6400만원(161%) 늘었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과 주당순이익, 영업현금흐름 등으로 평가한 경쟁평가와 정성평가를 통해 성과연봉을 책정했다"며 "주가와 총자산순이익률 등을 고려한 장기 인센티브도 3년의 평가기간을 거쳐 일시에 지급됐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과 함께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를 맡은 전중선 사장은 상반기 급여 3억원, 상여 7억9400만원을 받았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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