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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기관들이 각 사에서 MOU에 서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소형모듈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 이하 SMR)와 관련한 연구개발과 각종 시험과 인증을 비롯해 대형원전 건설.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지난 2019년 초부터 미래성장 동력 확보와 원자력 산업생태계 유지를 위해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성, 한국 고유의 혁신형 SMR 개발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해왔다.
또한 혁신형 SMR 개발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법적·제도적 지원을 위한 '혁신형 SMR 국회포럼'을 운영하는 등 혁신형 SMR의 성공적 추진을 이끌어 왔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MOU가 SMR에 대한 수요국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혁신형 SMR의 해외수출을 원활히 이끌어주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