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라 선수는 여자 일반부 49kg에서, 강미르 선수는 여자 일반부 46kg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는 지난 6월 춘천에서 열린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2024년 파리 올림픽 출전에 필요한 랭킹 포인트를 획득해 올림픽 출전에 한발 짝 더 가까워졌다.
강보라·강미르 자매는 2021년 말 열린 2022년 국가대표선발 최종대회에서 국가대표 선수 자격을 획득한데 이어 각종 국제대회에 참가, 입상해 2024년 파리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이어 9월 2일부터 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월드태권도 그랑프리에는 강보라 선수가 출전해 올림픽 출전을 위한 도전을 계속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태권도단의 두 국가대표 자매가 국제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해 더없이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영천시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