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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8월 박물관 협력망 통해 볼거리 가득한 공동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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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8. 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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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버스킹 문화나들이
뮤지엄, 버스킹 문화나들이 포스터./제공=국립부여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은 박물관 협력망 강화를 위해 오는 20일 오후 5시 한국민속극박물관과 '뮤지엄 버스킹 in 돌모루'를, 27일 오후 7시에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박물관 속 기타, 안녕하신가영' 문화 공연을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민속극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진행되는 '뮤지엄 버스킹 in 돌모루' 공연은 '뮤지엄 버스킹, 문화나들이 SeasonⅡ' 프로그램으로 국민들이 박물관에서 공연을 즐기며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국립부여박물관은 지난해 'SeasonⅠ'을 시작으로 공주, 아산, 홍성, 청양 등에 있는 박물관들과 다양한 문화 공연을 공동으로 개최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8월 여름밤 한국민속극박물관에서는 인형극, 풀피리, 남성 4중창, 이미지 퍼포먼스, 버나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자연 속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박물관 속 기타'는 국립부여박물관의 대표 문화유산과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추억'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행복해지는 공연이다.

대중적인 멜로디와 섬세한 가사로 인디씬의 대표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한 '안녕하신가영'이 향수를 자극하는 그녀만의 음색으로 깊은 여운이 남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좋아하는 마음' 등 대표곡들을 청량한 어쿠스틱 기타 소리와 함께 색다른 무대를 즐길 수 있다.

한국민속극박물관에서 진행되는 '뮤지엄 버스킹 in 돌모루' 공연은 현장에서 무료 참여할 수 있고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박물관 속 기타, 안녕하신가영' 공연은 사전 예약 후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국립부여박물관은 오는 27일 공연 참여자를 위해 오후 6시 '백제 명품, 백제 문양전' 실감 콘텐츠를 추가 상영하고 오후 7시까지 상설 전시실을 연장 개장할 예정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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