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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드럼세탁기 사고 사과…“무상으로 도어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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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8. 1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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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 캡처
삼성전자가 최근 연이어 일어난 드럼세탁기 문 파손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18일 삼성전자는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 팝업창을 띄워 "최근 삼성전자 드럼세탁기 일부 모델의 도어 강화유리가 접착 불량 등으로 이탈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면서 "고객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한국소비자원, 국가기술표준원과 협의 후 해당 모델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무상으로 도어를 교환한다는 방침이다.

대상 모델은 2021년 9월부터 올해 5월에 생산된 일부 모델이다.

모델명은 국내 생산 제품 'WF24A95**'(WF24A9500KV 제외 ), 'WF24B96**' 'WF25B96**'이다.

모델명은 제품 전면에 부착된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라벨에 표시돼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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