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종호수공원서 ‘이제우린 뻔뻔한 클래식’ 3년 만에 재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19010011618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8. 19. 13: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맥키스컴퍼니, 내달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개최
세종호수공원 ‘뻔뻔한 클래식’
맥키스컴퍼니가 17일 세종호수공원에서 '뻔뻔한 클래식' 행사를 열고 있다./제공=맥키스컴퍼니
지역소주 '이제우린'을 생산하는 ㈜맥키스컴퍼니가 코로나 19 이후 중단됐던 세종호수공원 '이제우린 뻔뻔한 클래식'을 3년 만에 재개했다.

㈜맥키스컴퍼니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여름밤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 섬에서 열어온 '이제우린 뻔뻔한클래식'을 지난 17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호수공원의 여름밤을 수놓을 이번 야외음악회는 다음 달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각 총 6회 열릴 예정이다. 9월 7일은 제외다.

'뻔뻔한 클래식'은 맥키스컴퍼니가 2006년 계족산황톳길을 조성하고 관리해오면서 16년째 숲속음악회장에서 열고 있는 숲속음악회 브랜드다.

맥키스컴퍼니가 운영하는 맥키스오페라단은 누구나 쉽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오페라 아리아, 가곡, 뮤지컬 넘버, 대중가요 등으로 레퍼토리를 구성해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지역사회공헌사업이다.

숲속음악회가 인기를 얻으면서 회사 측은 세종을 비롯해 충남 전역으로 찾아가는 힐링음악회를 확산하고 있다.

맥키스오페라단은 몸매·얼굴·노래가 다 된다는 의미로 자칭타칭 '3되지'로 통하는 소프라노 정진옥을 단장으로 테너 박영범·박명원·김호준, 바리톤 고성현·박민성·박천재, 피아니스트 박혁숙으로 구성된 연주단체다.

젊은 성악가들을 대거 영입하고 레퍼토리도 재구성했다는 게 음악회를 주관하는 맥키스컴퍼니의 설명이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은 "팬데믹 사태로 중단했던 힐링음악회를 세종시 출범 10주년을 맞아 재개하게 돼 기쁘고 많은 시민들께서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맥키스컴퍼니는 2019년부터 세종과 대전, 각 시·군에서 소비되는 '이제우린' 소주의 판매 적립금을 모아 각 지역의 인재육성을 돕는 지역상생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세종시에는 올해도 적립된 금액을 전달할 예정으로, 3년간 누적 전달되는 장학금은 약 2789만원이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