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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는 신 회장은 이달 말 베트남으로 출장을 떠날 예정이다.
신 회장이 베트남에 방문하는 건 지난 2018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신 회장은 롯데건설이 베트남 호찌민의 신도시 투티엠에서 건설 중인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착공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착공식 외에도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을 둘러볼 것으로 전해졌다.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는 베트남 호찌민시의 신도시 투티엠 지구에 대형 복합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코엑스의 1.5배인 연면적 68만㎡ 규모로 지하 5층~지상 60층 규모의 쇼핑몰과 오피스·호텔·아파트 등으로 구성된다. 총 사업비만 9억달러(약 1조1580억원)에 달한다.
롯데그룹은 현재 베트남에 19개 계열사가 진출해 있으며 1만10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