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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래곤시티, 8m 조형물 ‘드라코’ 설치…캐릭터 마케팅 강화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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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8. 2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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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 서울드래곤시티 ‘드라코’
서울드래곤시티 '드라코'./제공=서울 드래곤시티
신 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HOTEL-PLEX) 서울드래곤시티가 메인 로비에 8m 크기의 캐릭터 조형물 '드라코(DRAKO)'를 설치하며 캐릭터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22일 서울드래곤시티에 따르면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대형 캐릭터 조형물과의 인증샷 촬영이 유행처럼 번지는 가운데, 서울드래곤시티는 고객과 소통하고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브랜드 캐릭터 '드라코'를 제작했다.

MZ세대 고객은 물론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에게도 사진 촬영의 기회를 제공해 궁극적으로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목적이다.

'드라코'는 용(Dragon)이 되고 싶은 '아기 요정' 콘셉트로 제작됐다. 전통적으로 용은 행운을 상징하는 상상의 동물이다. 서울드래곤시티 건물이 용 모양을 모티브로 건축된 것처럼, '드라코' 역시 용의 뿔을 형상화한 고깔모자를 착용해 모든 고객에게 행운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드라코'와 함께 하는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온라인 소통도 강화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이 '드라코'가 전부 보이도록 촬영한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향후에도 '드라코'를 활용해 각종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지난 2017년 개관 이래 어느 때보다 많은 고객이 서울드래곤시티를 방문하고 있는 요즘, 고객에게 유쾌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호텔업계 최초로 8m 크기의 대형 캐릭터 조형물을 제작했다"며 "서울드래곤시티가 고객에게 소중한 추억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신선한 콘텐츠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드래곤시티는 '드라코' 이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로 MZ세대를 공략하고 있다. MZ세대에게 익숙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정 패키지를 판매하는가 하면, 이색적인 체험 형 콘텐츠로 구성된 서머 페스티벌 '서호페'를 진행하기도 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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