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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초화류 군락지자체 마케팅 채널로 홍보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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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8. 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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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관광단지에 식재된 메밀꽃 전경
안동문화관광단지에 식재된 메밀꽃 전경./제공=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문화 관광공사가 안동문화 관광단지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초화류 군락지가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SNS 홍보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공사는 공사가 직접 운영하는 경북 나드리 계정(공식 경북관광 채널)을 적극 활용해 SNS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공사는 약 6000평 규모의 유휴 부지를 활용해 다양한 인증 샷을 남길 수 있는 백일홍, 코스모스, 핑크 뮬리 군락지 조성을 완료했으며, 목가적인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호박꽃밭도 만나볼 수 있다.

군락지 곳곳에 포토존 설치와 느린 우체통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편의시설의 제공과 야간에도 초 화류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조명도 설치했다. 앞으로도 새로운 인기 수종을 도입해 이색적인 군락지를 조성해 관광객들의 호응을 유도할 예정이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이처럼 유휴 부지를 활용하는 등 안동문화 관광단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한 각종 방안을 고안해 관광객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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