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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6회 이호섭가요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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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8. 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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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섭 가요제
10월 29일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기간 중 열리는 '제6회 이호섭가요제' 포스터./제공=의령군
경남 의령군의 대표 가요제이자 신인 가수 등용문으로 널리 알려진 '이호섭가요제'가 10월 29일 서동생활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22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제5회 가요제 개최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이호섭 가요제'는 신청 초기부터 가요제 출전을 희망하는 줄잇는 문의로 개최 전부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요제는 의령군과 의령군 출신 방송인이면서 유명작곡가인 이호섭 씨가 합심해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 개발과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기획한 가요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은 물론이고 정식가수로 데뷔할 수 '기회의 장'을 열어줘 다른 가요제와의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신곡 2곡 음반취입, 뮤직비디오 제작 등을 지원해 신인가수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리고 있다.

참가 연령은 만 16세 이상에서 만 40세 이하로 가수의 꿈을 가진 지망생을 대상으로 한다. 가요제 홈페이지에서 9월 3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예선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개최되며, 통과한 참가자에게 본선진출 자격이 부여된다. 대망의 본선은 10월 29일 오후 6시 의령서동생활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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