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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용인시에 따르면 우선 2027년 6월까지 노후화된 용인환경센터 2·3호기 대체시설 준공이란 과제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용인환경센터 금어리 2·3호기의 내구연한은 2025년까지로 3년 뒤 새로운 대체시설 건립이 시급한 상황이다.
그러나 용인시 환경위생사업소 측은 지난해 12월 시의회 시정답변에서 "새로운 소각시설을 짓기 위해선 10년 가까운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해 시설 조성이 촉박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3년간 용인시에서 발생하는 일 생활폐기물은 2019년 300톤, 2020년 340톤, 지난해는 352톤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생활폐기물은 매립과 소각 방식으로 처리하는데 용인은 2030년까지 하루 162톤을 처리하는 소각시설이 추가로 필요하다.
이 때문에 용인시는 지난해 6월 한국환경공단과 금어리 용인환경센터 2·3호기 대체 시설 설치를 위한 위수탁 협약을 맺고 용인환경센터 부지에 2·3호기 대체시설을 2027년 6월까지 준공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러 가지 안에 대해 조만간 최종 방침을 정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