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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은 수출을 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에게 수출대상국이 요구하는 인증을 획득하는 데 필요한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 소요비용 일부(50% 또는 7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년도 직접수출액이 5000만 불미만의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유럽 CE, 미국 FDA, 중국 NMPA 등 약 533종의 해외인증 획득을 지원해 주고 있다.
이번 3차 사업에는 ESG·탄소중립 관련 인증 대상 2종(EcoVadis, RWS)을 신규 지원하는 등 해당 분야에 총 54종을 지원한다.
EcoVadis 인증은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4개 항목을 기반으로 기업의 환경·사회적 영향을 통한 지속가능성을 평가한다.
RWS(Responsible Wool Standard) 인증은 양모 농가부터 울 생산, 의류제작 및 판매까지 전체 울 공급 과정을 평가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누리집,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센터 및 수출지원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이상창 대전세종중기청장은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새로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는 중소기업의 의지가 여전히 높은 만큼 정부도 다양한 수출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