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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는 정성주 시장의 주재로 부시장, 실국단소장, 공약사업 부서장 등 관계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별 세부추진계획, 재원조달방안,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책 등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뒀다.
시 민선 8기 공약은 8대 핵심과제 61개 사업으로 인구성장시대 개막(5개), 대한민국 대표 농업도시 육성(15개), 전국 제일의 어르신 행복도시 조성(4개), 민생경제 자립기반 구축(5개), 양질의 일자리 3,000개 창출(4개), 동북아 거점 항만도시 도약(3개), 교통,문화,보건복지,체육 등 사회적 인프라 기반 확충(20개), 시민이 하나되는 지방자치시대 개막(5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드러난 쟁점사항 등을 수정·보완하고 9월 중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거쳐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정성주 시장은 "김제시에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공약사업은 반드시 지켜져야 할 시민과의 약속이다"며 "김제시의 주인인 시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강화하여 행정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