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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0주년을 맞은 공모전에서는 혁신정책 아이디어 보고서와 함께 동영상 분야를 신설했다. 중소벤처기업 혁신 성장, 규제 개혁, 디지털 전환 등 7개 분야에서 총 7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중진공은 대국민 온라인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대상(300만원) 2편, 최우수상(200만원) 2편, 우수상(150만원) 4편, 장려상(100만원) 5편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대·중소기업·연구소 간 설비를 공동 활용하는 '설비 공유 플랫폼 테크쉐어(Tech-Share) 구축'(김난현·고경희·김재후)과 △산업단지 내에 공용 탄소포집설비를 지원하고, R&D사업 등에 활용하도록 하는 '중소기업 탄소 포집-정부 구매 선순환 모델'(김지혜)이 차지했다.
또 최우수상에는 △Residence Enginner 제도 정착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활용 전략(유화선·정도범)과 △민간 디지털전환(DX) 기업-중소벤처기업 브릿지 플랫폼 서비스 제안(정재근·배종성·유채은) 2편이 선정됐다.
이 외에도 사전-사후적 관리를 위한 STEP-UP 프로그램, 탄소절감 기술, 제도를 소개하는 중소기업 ESG전환 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관심을 받았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국민이 주신 소중한 아이디어를 지원사업과 연계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