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름 침구 제습 필요…습기 제거 일광 소독 효과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24010014434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8. 24. 10: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브자리, 환절기 침구 교체법 소개
1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로고./제공=이브자리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가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 침구 교체법을 소개했다.

24일 이브자리에 따르면 잠자리를 새롭게 단장할 환절기가 다가오고 있지만 여름철 사용한 이불은 잦은 비로 인해 아직까지 습기를 가득 머금고 있다. 또 급격히 커진 일교차가 수면 중 체온 유지를 어렵게 하고 숙면을 방해한다.

먼저 여름철 사용한 이불솜, 구스 속통 등의 침구 속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일광 소독이 가장 효과적이다. 방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앞면과 뒷면을 뒤집어 가면서 골고루 햇볕을 쬐어주면 섬유 표면에 자외선이 흡수돼 습기를 없앤다. 전날 비가 왔거나 습도가 높은 날은 피하는 것이 좋고 너무 장시간 건조하면 섬유가 손상될 염려가 있으므로 3~4시간 정도 시간을 들여 습기를 제거한다.

또 한여름 수면 시 사용한 침구 커버에는 땀과 피지의 주요 성분인 염분과 지방이 많이 묻어 있기 때문에 이를 잘 녹여주는 온수로 세탁해야 한다. 세탁 시 곰팡이 번식을 막아주는 베이킹소다와 살균·탈취 작용을 하는 식초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여름 침구를 보관할 때는 포개서 빽빽하게 넣어 놓기보다는 바람이 잘 통하도록 가능한 간격을 두고 보관해야 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조은자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부소장은 "유난히 폭염과 폭우가 반복된 올여름 날씨로 인해 눅눅해진 침구는 내부에 유해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어 습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시에 새벽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환절기에는 체온을 유지시켜 주는 침구가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