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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1억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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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8. 2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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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용 병물 약 15만 병 및 생필품 등 구호 물품 전달 등 다양한 지원
수공
수자원공사 충남중부권지사 임직원 봉사단이 충남 부여군 은산면을 방문, 포도밭 토사 제거 등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제공=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집중호우 재난 지역의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23일 임직원 성금 1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성금은 서울, 경기, 강원, 충청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수자원공사 임직원은 피해지역 식수용 병물 및 생필품 등의 구호 물품 지원, 수해복구 활동 참여 등 피해지역 이재민들의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및 충청지역 9개 지자체 등에 식수용 병물 약 13만 병을 지원했으며, 향후 약 2만5000병의 식수용 병 물을 강원지역에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19일에는 수자원공사 충남중부권지사 임직원 봉사단이 충남 부여군 은산면을 방문해 포도밭 토사 제거 등 수해복구 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강원지역에는 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 및 강원지역협력단, 소양강댐지사 등 임직원의 급여 나눔 등을 통해 마련한 약 3000만원을 활용해 생필품과 의약품 등 구호 물품을 구매해 전달할 예정이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피해극복을 위해 해당 지역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해 이재민들이 삶의 터전으로 조속히 돌아가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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