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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이날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제20회 벤처썸머포럼 개막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벤처·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3.0 상생모델을 추진해 빅테크, 플랫폼 등의 벤처기업들이 그간의 사회적 갈등을 넘어 소상공인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서 언제나 벤처기업 여러분과 소통하면서 현장의 벤처기업의 목소리를 담아 여러분이 필요한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규제 혁신, 모태펀드 확대 등 스케일업 금융 공급, 복수의결권 도입 등 성장 환경 조성 등을 통해 신흥 벤처의 탄생과 글로벌 유니콘으로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가파른 물가상승과 금리 인상, 우크라이나 전쟁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갈길 바쁜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이다 이럴 때 우리 벤처인의 힘이 필요하다"며 "벤처기업이라는 용어조차 생소했던 8~90년대 기술과 꿈을 바탕으로 모험적인 기업들이 창업돼 우리 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됐으며 그러한 힘으로 IMF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위기상황에서도 '제2의 벤처붐'이라고 불릴 만큼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위기에 강한 모습 그것이 우리 벤처기업의 힘"이라며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다시 벤처기업의 저력을 발휘할 때다. 벤처기업 특유의 창의적인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다시 뛰는 대한민국 경제의 주역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 이 자리가 벤처기업들의 힘을 합치고 마음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