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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2 을지연습 테러상황 가정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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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8. 2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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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천시, 2022 을지연습 테러상황 가정 훈련 실시(1)-202
영천시가 2022 을지연습 테러상황 가정 훈련을 실시하고있다/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는 지난 23일 국가 비상사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을지연습 실제훈련인 '다중이용시설 테러에 따른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합동훈련은 영천시를 비롯해 경북경찰청 경찰특공대, 영천소방서, 영천경찰서, 육군50사단 영천대대, 한국전력공사 영천지사, KT영천지사 총 7개 기관이 참여해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인 영천시 평생 학습관에서 적 폭발물 테러에 의한 대응 훈련을 통해 통합 지휘체계와 유관기관 간 공조체제를 확립을위해 실시했다.

훈련은 화재와 사상자 발생, 건물 파괴와 단전, 통신 두절로 혼란이 가중됨에 따라 드론, 소방헬기, 소방차, 경찰차 등 25대의 장비가 동원되고 훈련 참가기관들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할 정도로 각 분야별 세무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강평을 통해 "이번 훈련에 참가한 모든 기관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평시 발생 가능한 모든 위기 상황에 완벽한 대응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협력체계를 굳건히 유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훈련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참관해 현장 지도와 함께 참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도민 안전과 안보를 당부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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