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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확한 조생종 경북9호 품종의 벼는 즉시 건조 후 정미해 햅쌀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전량 판매될 예정이다.
이날 첫 벼 베기 행사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쌀 전업농, 농업 관련단체 등 농협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이들은 벼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올해 폭염으로 고생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항시와 유관기관·단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하고" "범시민적인 포항 쌀 소비 촉진으로 농촌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