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스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13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8억원으로 기록했다.
채윤석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아셈스 매출은 접착제 필름 부문 72%, 자동차 원단 부문 17%, 기타 11%로 구성됐다"며 "접착제 필름 부문의 성장이 실적 견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접착제 필름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43.9% 증가한 95억원 기록했다"며 "무이형지 타입은 여전히 고객사 내 독점적 지위를 유지 중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동차 원단 부문에서는 헤드라이너 관련 신규 매출이 지연됐지만 자동차 실내 공기질 규제 강화를 고려한다면 차기 신모델 차량에 채택될 가능성이 존재한 것"이라고 전했다.
채 연구원은 "2분기 아셈스 영업이익률은 13.6% 기록했는데 주요 원재료인 화학 제품의 가격 변동과 재고 확보에 의한 영향"이라며 "최근 화학 제품들의 가격 안정화를 고려한다면 3분기 이익률은 다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