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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SM엔터, ‘아티스트’ 꿈꾸는 청년들 위한 진로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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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08. 2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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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SM엔터테인먼트서 진로 멘토링 열어…청년 50명 대상
임직원 봉사자와 청년들 소그룹 매칭 통해 90분간 멘토링 진행
SM 멘토링
지난 25일 열린 진로 멘토링 '청춘잡(job)담(talk)'에서 SM엔터테인먼트 직원이 청년들에게 직무를 설명하고 있다. /제공=서울시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아티스트 관리와 음반제작 등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진로 멘토링을 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SM엔터테인먼트 그룹 임직원 7명과 함께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 '청춘잡(job)담(talk)'을 열었다.

이번 멘토링은 청년들과 더욱 현장감 있고 긴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대면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은 성수동에 위치한 SM엔터테인먼트에 직접 방문해 현장의 분위기를 다각적으로 경험하며 임직원 멘토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은 총 7개 직무 분야에서 임직원 봉사자 1명과 청년 6~7명이 소그룹이 매칭돼 90분간 진행됐다. 청년들은 멘토의 실제 직무 경험담을 들으며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백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사업총괄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선배들과 교류할 기회가 부족해진 청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진로에 대한 답답함을 해소하고 자신의 길을 찾아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임직원 봉사자들과 함께 의미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019년부터 임직원 봉사자가 사회진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본인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에도 다양한 직업군에서 총 7회의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며 일정은 서울동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청년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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