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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가운데 처음으로 커브드 올레드 패널을 채택했다. 800R(반지름 800㎜ 원이 휜 정도) 곡률의 45형 WQHD(3440×1440) 해상도 화면과 21대 9 화면비를 적용했다.
또한 240헤르츠(Hz) 고주사율을 지원해 역동적인 게임 화면을 잔상과 끊김 없이 보여준다. 초당 240장의 화면을 보여주는 240Hz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올레드 모니터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고객들은 제품에 적용된 스탠드를 활용해 사용 환경에 맞춰 편리하게 화면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스탠드는 화면을 위아래로 각각 15도, 2도까지 기울일 수 있으며, 좌·우 방향으로 각각 최대 10도까지 회전하는 스위블, 최대 11㎝ 내 화면 높낮이 조절 등을 모두 지원한다.
LG전자는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2에서 이 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서영재 LG전자 IT사업부장(전무)은 "새로운 LG 울트라기어 제품은 강력한 게이밍 성능은 물론, 올레드만이 구현하는 압도적인 화질까지 두루 갖췄다"며 "최고 수준의 게이밍 경험을 원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게이밍 스크린 시장은 삼성·LG의 경쟁이 최근들어 더 치열해지고 있다.
삼성전자도 최근 '오디세이 아크'를 선보이며 헤비 게이머들을 겨냥했다. 해당 제품은 1000R 곡률의 55형 스크린이다. 스크린을 최대 4개(세로 모드의 경우 3개 화면)로 분할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뷰를 지원해 게임과 라이브 스트리밍 중계 시청 등 다양한 활동을 동시에 진행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했다.




![[제품 이미지]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45GR95QE)](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8m/26d/2022082601002693200163641.jpg)





